LG유플러스 해킹 신고 '통신 3사 다 털렸다', 서버 폐기 은폐 의혹 심층 진단LG유플러스가 2025년 10월 23일, 사이버 보안 당국인 한국인터넷진흥원(KISA)에 내부 서버 해킹 정황을 공식적으로 신고하며 충격을 던져주었습니다. 이로써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통신 3사(SK텔레콤, KT, LG유플러스)가 모두 사이버 침해 피해를 당국에 신고하는, 국가 핵심 인프라 보안 역사상 전례 없는 '총체적 붕괴' 사태가 공식화되었습니다.이번 신고는 단순한 해킹 사실 인정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. 지난 21일 국정감사에서 LG유플러스 홍범식 대표이사가 **3개월간 늑장 신고를 해왔다는 점과, 해킹 정황이 전달된 직후 관련 서버를 물리적으로 폐기하거나 OS를 업데이트**하여 증거를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이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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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 10. 24. 01:52